뉴미디어 시장의 종합 컨텐츠 제작사 AWP 프로덕션(대표 이태민)은 최근 유명 BJ 드럼좌, 아이돌 출신들의 뮤지컬 '더 스테이지'의 컨텐츠를 공동 제작하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AWP 프로덕션은 뉴미디어에 최적화된 종합 컨텐츠 제작사로 과거의 TV 광고들과는 다르게 센스와 젊은 감각을 요구하는 트렌디한 시장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설립된 AWP 프로덕션은 엔터테인먼트, 영상 제작, 음반 프로듀싱, 공연 기획 경력의 임원들이 설립한 업체로, 현재 SK 계열사 ㈜원스토어의 예능 컨텐츠 제작 및 가수들의 컨텐츠와 경기도 판교 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 2020)의 홍보용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단순한 제작사가 아닌 종합 컨텐츠 제작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동진 이사는 “'많은 업체들이 뉴미디어 시장에 진입하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컨텐츠는 많지 않으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AWP 프로덕션의 경영진들은 다방면의 높은 이해도와 정확한 전문 인력 구성으로 비용 대비 고퀄리티의 컨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에 강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민 대표는 “제작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정해진 것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당 작업물에 대한 방향과 이해, 내부팀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영상, 음악 등 컨텐츠의 필수 요소들에 대한 자신감과 AWP 만의 제작 시스템 노하우로 내년에는 최소 2배 이상의 매출을 자신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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