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감성을 담은 모더니즘 뷰티 브랜드 '메종 드 펜세'에서 프리미엄 향과 사용감을 선사하는 퍼스트무드 핸드워시와 크림퍼퓸을 출시했다.
따뜻함과 포근함을 부드럽게 표현한 시트러스 플루티 플로럴 우디 계열의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향이 특징이다.
펜세 크림퍼퓸은 부드럽게 발리는 샤벳 크림 텍스처로 피부 어디에나 바를 수 있으며 살에 밀착되어 은은한 잔향이 오래 지속된다. 알코올 성분이 없고 무자극이라 몸에 매일 발라도 부담이 없다.
펜세 퍼퓸 핸드워시는 코로나19로 손씻기가 일상화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게 만든 기능성 퍼스널 핸드케어 제품이다.
안심하기 어려운 위생 환경인 공용 화장실에서 개인위생을 챙길 수 있으며 소량으로도 충분한 세정력을 경험할 수 있다. 검은 서양 송로 버섯 추출물 외 7가지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손을 씻은 이후에 건조하지 않고 보습력이 지속된다.
펜세는 퍼퓸 제품들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출시된 제품은 펜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 기념 할인특가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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