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친환경 소파 비바블어게인, 전 지점 템퍼 씰리 매트리스 한가위 주간 한정 할인
4인용 친환경 소파 비바블어게인, 전 지점 템퍼 씰리 매트리스 한가위 주간 한정 할인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20.10.03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처럼 맞이한 명절 연휴지만, 올해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명절의 경우,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간 이동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가운데 집에서 보내는 기나긴 연휴를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 홈 인테리어에 힘쓰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는 중이다. 

편안한 내 집 공간의 완성에는 가구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편하게 몸을 누이고 쉴 수 있는 쇼파, 침대만 있다면 홈캉스가 따로 없는 것. 이러한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마석 덕소 가구단지에 자리한 템퍼 씰리 매트리스 쇼름 브랜드 ‘비바블 어게인’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추석 맞이 할인을 진행한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실시되는 이번 할인은 하남 남양주 가구단지 등 모든 지점에서 개시된다. 비단 침구뿐만 아니라 아쿠아 소파 라인업부터 카우치 소파까지 모두 전시 및 판매된다. 신혼 혼수 매트리스 등 다양한 품목도 만나볼 수 있다. 하남점과 부산점 등의 쇼룸에서는 씰리 포스쳐피딕 라인업부터 템퍼 페딕 등의 수입 매트리스를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할인된 가격에 구매해볼 수 있다. 

또한 비바블어게인 춘천 원주 가구단지 등 전 지점에서는 가구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된다. 필요에 따른 가구를 상담 받고, 원하는 가구에 대해 합리적인 견적을 받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평소에 고민하고 있던 리클라이너 소파나 패브릭 가죽소파 등 4인 친환경 소파들을 모두 살펴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원인계 동문굿모닝힐 인근 쇼룸 현장에서는 6인용 세라믹 식탁 등도 육안으로 확인 후 직접 만져보고 확인한 뒤에 구매가 가능하다. 

용인 분당 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쇼룸에서는 명품 수입매트리스로 잘 알려진 스턴스앤포스터도 체험 가능하다. 더불어 탄탄한 기능성과 편안함을 갖춘 썰타매트리스 등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브랜드를 살펴보며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안산 사동 그랑시티 자이 현장에서는 평소에 만나볼 수 없는 특가 프로모션가가 제공되며, 1:1 맞춤상담을 통해 구매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가구뿐만 아니라 가죽, 샤무드와 4인 패브릭소파 등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가구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구축돼 있어 부담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비바블어게인 관계자는 “모처럼 길게 휴식하는 추석 명절을 이용해 가구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의 수요가 늘어나며 이번 프로모션을 계획하게 됐다”며 “4인용 쇼파, 세라믹 식탁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가 전시되어 있으니 직접 보고 체험하시며 마음에 드는 가구 쇼핑을 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쇼룸은 추석 당일과 전날인 9월 30일, 10월 1일 휴점하며 이를 제외한 모든 연휴 기간에 정상 영업한다. 1:1 맞춤 컨설팅 및 프로모션과 관련한 내용은 비바블어게인 지점 방문 후 확인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