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했던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는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다. 외식업계는 매장을 대폭 축소하고, 배달 체제로 전환하는 등 다방면의 수익구조를 모색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에 민감한 외식업과 달리, 무인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무인편의점, 빨래방창업, PC방창업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전현직 프로게이머를 필두로 만들어진 PC방 프랜차이즈 욜로PC방이 6천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욜로피씨방 창업 시 선착순 5팀에 한해 ▲욜로PC 시그니처 팀룸 무상시공 ▲CPU10세대, RTX 3080 무상 지원 ▲가맹비 전액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1금융권과의 MOU 체결로 최대 2억 원의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피씨방창업비용을 낮추는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여기에 코로나 19의 고통을 가맹주와 함께 나누기 위해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전 지점 로열티를 전액 면제해주는 상생 지원도 이어지며, 오픈 전후로 1:1 밀착 관리를 진행하는 Man To Man 서포트로 전 지점 폐업률 0% 달성과 함께 단기간 50호점 오픈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욜로PC방은 예약률 200%의 비결 중 하나인 시그니처 공간 팀룸을 비롯해 파스타나 폭립, 우유튀김, 삼겹살 등의 다채로운 먹거리로 부가적인 피시방창업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PC방 먹거리로 주목받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모든 식재료는 본사의 원팩 시스템에 따라 가맹점까지 배송되므로 PC방 음식가격을 낮출 수 있으며, 30분간의 교육으로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도 누구나 운영 가능한 1인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또한, 본사에서 직영점 운영에 참여해 높은 매출과 동시에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최근 먹거리 배달 시스템을 안정화해 PC방 이용료-팀룸-먹거리-배달 매출까지 안정적인 4way 수익구조를 완성했다. 이처럼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적합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스포츠서울 ‘2020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미디어리서치 ‘2020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20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의 이익은 줄이고, 가맹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평균 2~3억 원대의 PC방창업비용을 PC 70대 기준 1억창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본사의 쉬운 운영 시스템으로 긍정적인 PC방창업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다각화한 수익구조와 시그니처 팀룸을 통한 높은 고객 만족이 연 7억 원 매출 신화를 만들어 냈다. 불황 속에서도 강한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는다면 욜로PC방과 함께 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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