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 소상공인 대상 홈페이지 제작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중소기업온라인지원협회가 반응형 홈페이지 전문 제작사 티제이웹(TJWEB)과 함께 홈페이지 제작비 면제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지원 사업을 중단했던 중소기업온라인지원협회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중소기업 · 소상공인 경제 지원 및 신규 온라인 사업자의 온라인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재개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제작을 담당하는 티제이웹은 (주)티앤에스컴퍼니의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전문 브랜드로 현재까지 1500개가량의 홈페이지 제작 및 유지보수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품질의 홈페이지 상품을 제공하고, 소비자로 하여금 홈페이지 운영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제작비가 면제되는 중소기업온라인지원협회의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온라인지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필요로하는 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수량과 기간을 꼭 읽어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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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