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맞이한 언택트 시대에 믿을 수 있는 선별된 의료정보의 제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 상황에서 비대면 병원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한 의료 헬스케어 플랫폼 오닥터가 신규기능들을 추가하여 새로이 런칭을 준비한다.

치과상담예약 건수 1위 플랫폼을 자리를 굳건히 한 오닥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치과분야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피부과 등 다른 의료 분야로 확장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부터 제공하고 있는 코로나 비대면 원격진료 기능을 통해 처방 사례를 지속 쌓으며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의료정보 전달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닥터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이후 비대면 진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의료 전달 방식에 있어서 새로운 요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플랫폼이 절실한 상황에서 좀더 편리하고 신뢰감 있는 의료정보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에 다가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의 성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좀더 신뢰를 주는 의료정보를 전달해주고, 의료 정보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픽, 테스트 등의 기능을 통해 언택트 시대 좀더 접근성있는 의료 및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박영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