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세대별 5개층구조의 분리형 주거 – 분당한샘바흐하우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집이 업무와 학업에 대한 일들이 집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휴식과 레저 등 생활의 중심으로 그 역할이 더 확장되고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퇴근 후 휴식과 수면을 제공하던 공간에서, 이제는 회사와 학교의 역할을 대신하면서도, 놀이터와 공원, 영화관 등으로 경제와 문화 등을 포함하는 일상의 중심공간으로 집의 의미가 변화되고 있다.

또한 방역과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타인과의 밀접한 접촉의 최소화가 중요해지면서, 오롯이 나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갖춘 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SBS FIL의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극찬한 단독주택형 복합단지 한샘바흐하우스가 바로 그곳이다.

◇ 언택트 주거환경을 구현한 단독주택형 복합단지

한샘바흐하우스는 단지 내에서도 자연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입주민의 세대별 전용 주차구역에서 집으로 바로 연결되는 별도의 진입 현관을 갖추고 으며, 타 입주민과 마주칠 수 없는 세대 내부의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함과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중정 등 4개의 마당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집안에서 자연을 만나고 산책할 수 있으며, 옥상 정원에는 바비큐 파티장까지 있어 혼잡한 캠핑장을 대신할 수도 있다.

한샘바흐하우스의 내부에는 기존 아파트에는 없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집안에서 업무와 학업, 휴식 등 다양한 일상을 처리하는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2층의 멀티룸 공간은 학생의 온라인 수업이나, 직장인의 재택근무공간 또는 각종 취미활동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지하에는 스튜디오 공간을 갖추고 있어 나만을 위한 창조적 업무공간이나 각종 작업실로 사용 가능하다. 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테라스를 텃밭으로 활용하면 집안에서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수도 있으며, 반려동물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 프리미엄한 입지에 예술적 감성을 담은 집

분당의 비버리힐즈라 불리는 구미동 주택 단지에 완공되어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는 한샘바흐하우스는 29명만을 위한 명품 단지로서 분당의 프리미엄한 입지외에도 주거 공간에 예술적인 감성까지 담은 새로운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작곡가 김이나씨가 입주하는 등 매일매일 새로운 영감을 충전하고자 하는 예술가, 전문직의 영앤리치층 등에게 창조적 작업 및 주거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최초 11m 높이의 중정에서는 사계절 내내 특별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어 하는 예술가들에게 집 안에서도 자연의 감성과 신비로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독립적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독립된 멀티룸과 스튜디오 등 11개의 유니크 스페이스는 소리와 자극에 민감한 음악가나 행위 예술가 등의 공간으로 사용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한샘바흐하우스는 최근의 각종 부동산 대책 및 대출규제에서도 제외되어, LTV 기준의 금융권 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샘의 추가 5억 지원(선착순)으로 투자자의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어 실 거주 및 투자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샘 최초의 단독주택형 복합단지인 한샘바흐하우스의 홍보관은 현재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샘플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찾아오시는 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0-1번지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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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