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급부상
3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급부상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0.09.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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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취업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상륙 이후 우려했던 것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집 인원수를 줄이거나 공채가 연기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 또한 연기되고 있다. 이처럼 채용시장이 위축되는 것은 기업, 공공기관 등 조직생활에 대한 회의감 증가로도 이어지며 불경기에 수많은 직장인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청년창업에 눈을 돌리는 30대 창업자부터 부부창업, 주부창업을 고려 중인 40대 창업자와 50대 창업자는 물론 퇴직 이후 은퇴창업을 고려하는 이들, 시니어창업 아이템을 찾는 60대 창업자들까지 모여 창업 시장이 붐비고 있다. 이들이 가장 주목하는 아이템은 고기집 창업이 꼽힌다. 접근성이 쉽고 소비자들의 니즈도 높아 창업이 용이하다는 장점 덕분이다. 

그렇지만 주방 전문 인력과 홀 인력이 필요하고, 노동 강도가 높으며 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 아이템의 경우 시장이 포화되고 있다는 단점이 존재해 주의가 당부된다. 이에 앞서 나열한 문제점을 해결한 닭갈비 창업 브랜드에 예비 창업자들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 흐름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사계진미 숯불닭갈비’는 이러한 고충을 파악하고 창업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과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창업주 부담을 낮추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형성해 전국에 약 60개 매장을 출점한 사계진미는 2018년 한국스포츠경제 2019년 KCPBA, 2020년 스포츠서울에서 주최한 소비자 만족도 관련 부문에서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자체 닭 농장과 계육공장을 운영하며 HACCP인증을 받은 국내산 1등급 닭과 식재료를 가공해 가맹점에 제공하며 인건비 부담 절감은 물론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을 인정 받고 있다. 이 덕분에 최고 35%에 달하는 수익성으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는 점이 3년 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한 요인으로 보인다.

‘주방장 없는 가게’를 표방하는 요즘 뜨는 체인점 사계진미 숯불닭갈비는 1시간이면 오픈 준비가 끝나는 쉬운 운영체계를 갖췄으며, 1년 365일 원육 정찰제로 각종 이슈의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업종전환 창업과 업종변경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추천된다.

이 외에도 제1금융권 1억 무이자 대출 지원, 가맹비 할인 프로모션 등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점주의 100% 인테리어 자율 시공이 가능해 무자본창업 브랜드로 통한다. 사계진미 숯불닭갈비의 차별화 전략과 경쟁력은 SBS ‘성공의 정석, 꾼’, MBC ‘맛있을지도’,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TV조선 ‘한집살림’ 등의 매스컴에 소개된 바 있으며, 국내 외식 잡지 <월간식당> 12월호 프랜차이즈 리포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뤘다.

업체 관계자는 “닭갈비 창업 브랜드 사계진미 숯불닭갈비는 단골 고객은 물론이고 신규 소비자 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현재 전국 60여 개 가맹을 출점했으며, 치킨 창업, 무한리필 창업과 삼겹살 창업을 고려중인 음식점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전국 1위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우뚝 올라선 만큼 변함없는 맛과 신념을 내세우는 닭갈비 체인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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