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숙달돼지, 숙달탑승 이벤트 통해 신규 및 업종변경 비용 지원
외식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숙달돼지, 숙달탑승 이벤트 통해 신규 및 업종변경 비용 지원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09.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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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K-방역과 K-푸드의 돌풍이 있기 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맛집 정보 서비스 앱 등에서 ‘인생 고기 맛집’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고깃집창업 브랜드 ‘숙달돼지’가 신규창업과 업종전환창업 관련 숙달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가맹점과의 상생 원칙을 기반하여 마련된 것이다. 숙달돼지 본사에서는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까지 이토록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가맹점주들의 지지와 열정 덕분이며, 앞으로도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외식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숙달돼지는 ‘숙달탑승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고기창업 및 업종변경을 진행하는 선착순 5팀에 한해 창업 비용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업종변경창업 시 1천만 원 창업비용지원과 신규 고기집창업으로 숙달돼지 브랜드 선택시 최대 2천만원의 개설 창업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무이자 창업 대출을 통해 고기집 창업 준비과정에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돕고 있어 최근 부부창업이나 은퇴창업을 목표하는 사업가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숙달돼지는 ‘노하우를 넘어 과학이 고기 맛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유일 고기 연구소의 ‘미트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상위 0.5%의 한돈 농가만 선별해 집중적으로 돈육을 공급받으며, 고기 생산지 등의 ‘고기 스펙’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엄선한 돈육은 200시간 이상 습식 숙성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안데스산맥의 암염과 다채로운 프리미엄 기본찬을 1인 1찬으로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까지 높였다. 식재료는 본사에서 구축한 ‘원팩 시스템’을 통해 모든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주방 인력에 대한 고민을 덜었으며, 하루 6시간 핵심 시간대 운영만으로 높은 수익 달성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완성했다. 

덕분에 전 매장의 기복없는 맛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평가는 다양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망고플레이트’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획득하여 ‘전국 삼겹살 맛집 베스트 30중’ 상위권에 랭크되었으며, 한국미디어리서치가 주관한 '2018 기업 및 소비자 선호도 브랜드 어워즈' 중 5개 영역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K STAR 식신로드3’에서는 패널 및 출연진들로부터 ‘인생삼겹살’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으며,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도 ‘국내 꼭 한 번 가봐야 할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으로 소개되는 등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숙달돼지는 해외 맛집 정보 서비스 앱 'YELP'에서 숙달돼지 BBQ에 대해 '놀랍다'라는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해외 유명 레스토랑 소개 매체 'Eater LA'에 ‘LA TOP BBQ 레스토랑’으로 소개되는 등 K-BBQ를 이끄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외식창업 브랜드 숙달돼지의 이러한 경쟁력은 대기업인 '대상그룹'과 'IBK그룹'으로부터 인정받아 시리즈 A기관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가맹사업 1년 만에 미국, 베트남 등으로 해외 진출해 국내외 40여 개 지점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 가맹점주들의 열정과 지지,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상생지원 등이 더해진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숙달돼지는 국내 한 지점에서는 월 매출 2억 원대를, 해외 지점에서는 오픈 후 1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탄탄한 삼겹살창업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고깃집창업 숙달돼지는 ‘착한 프랜차이즈(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이 확인된 가맹 본부)’로 불황 속에 가맹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숙달탑승 프로젝트’ 등과 같은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가맹점과 함께 K-푸드를 선도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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