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프랭커스(PRANKERS) 신 7공주 여자아이들로“뮤직비디오 촬영”
패션브랜드 프랭커스(PRANKERS) 신 7공주 여자아이들로“뮤직비디오 촬영”
  • 박선주
    박선주
  • 승인 2020.09.04 09: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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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명해지고 있는 패션 브랜드 프랭커스(PRANKERS)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팬덤을 확보하고 전 세계적인 유명한 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신상 발표(생활방수모자)와 더불어 모델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항상 도전적인 홍보 방식으로 신선한 아이디어의 접목과 더불어 참여하는 모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상생하고자 하는 경영 마인드가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유명세를 치르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연기자,가수 등 아이돌을 꿈꾸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재능을 발굴하고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 제공을 하고 있는 프랭커스 브랜드는 최근 MBN 보이스 트롯 인기 방송을 통해 프랭커스 키즈 군단을 특별출연한 이력이 있다. 이때 하리수 씨와 함께 트롯 방송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 댄스를 통해 시청률 10% 이상을 차지하는데 일조를 한 프랭커스 키즈 군단들의 방송 경험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한층 더 다가가는데 큰 경험이 되어 값진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박기량 대표는 HR엔터테인먼트(음반 제작사) 이아일 대표와 하리수 소속사 대표인 문희성 대표 영화감독 김희성 감독 EDM 선두주자 이아성 대표 등 각분야의 전문가들과 합작회사인 G9B를 서울 마포구 스카이 빌딩에서 설립하여 운영하게 된다. 키즈 및 주니어 모델 연령대에서 시니어 모델 연령대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프랭커스 단독 패션쇼에서 선을 보이고 있으며 HR엔터테인먼트(음반 제작사)

연예인 기획사와 함께 프랭커스가 유튜브 방송에 합류하여 8090 엄마,아빠 세대인 레트로 댄스를 리메이크하는 콘텐츠로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 서면 쑥스러워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전문 방송인 못지 않게 제법 표현을 잘 하기도 한다.

아이돌 꿈을 가지고 있는 꿈나무들은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통해 서로 앞다퉈 커버댄스에 집중하고 댄스 경연 대회를 하는 듯 경쟁 속에 인기몰이에 애를 쓰는 모습들로 안타깝기만 하다고 박기량 대표는 전한다. 연기자이든 가수든 아이돌이 되겠다는 맹목적인 목적들로 댄스가 주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프랭커스 박기량 대표는 이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트레이닝으로 특별화 차별화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자 콘텐츠를 착안하게 되었으며 HR엔터테인먼트사와 프랭커스가 전액 무상교육과 촬영으로 인재 발굴에 나섰다고 하기도 한다.

과거 7공주로 유명했던 깜찍하고 발랄한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을 하면서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킬 신 7공주 여자아이들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7공주들은 비대면 접촉 오디션을 통한 경쟁속에 선발된 아이들로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깜찍하고 발랄하며 끼가 많은 아이들로 구성을 하게 되었으며 "러브송"을 부르며 촬영하는 내내 부모들과 촬영 스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기애애한 촬영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참여한 아이들은 김시을,이지우,최지안,이아인,임혜린,김가영,엘로디로다로 CF 키즈모델, 피팅모델,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댄스, 노래, 패션쇼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방면에 끼가 아주 많은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신 7공주의 붐을 예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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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로미 2020-09-04 11:37:55 (220.71.***.***)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화이팅입니다!!!
세마리토끼네 2020-09-04 11:07:59 (124.59.***.***)
아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우지연 2020-09-04 10:00:07 (223.38.***.***)
어머나~아이들이 모두 너무 이쁘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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