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 김희선, 주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해당 TV PPL은 일미리금계찜닭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8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이별하게 된 남녀가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로 올 하반기 기대되는 드라마이다. 요즘 뜨는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은 매회 슈퍼자막과 함께 15부 방영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자소자본창업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의 비용부담을 지원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되었으며, SBS 드라마 ‘하이에나’,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을 제작지원하는 등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착한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선정 기념으로 업계 최대 연 7억 원의 매출 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제도를 통해 가맹점주는 매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홀, 배달창업, 포장 등 다원화된 매출 구조를 갖춰 급변하는 경제상황에도 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이에 일미리금계찜닭은 전 분기 대비 신규 매장 개설이 10% 증가했으며, 초보 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장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3일의 교육이면 퀄리티 높은 비주얼의 화려한 메뉴들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일미리마켓을 통한 재고관리로 편리함까지 더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상권보호 시스템을 적용하여 반경 1.5km에 지역별 입점 제한을 두어 수익이 나뉘는 우려를 없앴으며, 여기에 오픈지원이벤트로 선착순 5명에게 가맹비 50% 할인, 최대 5천만 원 대출, 오픈지점 3개월 마케팅 지원 등을 진행해 여자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미리금계찜닭이 10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은 높은 소비자만족도와 가맹주 만족도가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및 우수 프랜차이즈 창업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입증되며, 투자 대비 안정성 있는 일정한 수익률을 얻고 있다.”라며 “이에 찜닭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최초 가맹점 120호점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가맹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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