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에서 역세권 수혜지역으로 양주 회천신도시가 주목받는 가운데, 회천신도시 덕계역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이 9월 1일(화)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양주 회천신도시는 서울 지하철 1호선, GTX 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회천신도시 내 다양한 분양지가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의 경우, 덕계역과 가장 가까운 분양지로 도보 1분 거리로 역에 닿을 수 있으며, 회천신도시 유일한 84㎡, 100㎡ 중대형 명품단지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졌다. 

84㎡A 178세대, 84㎡B 56세대, 100㎡A형 190세대는 회천신도시 유일의 중대형 평수로 총 424세대 분양이 진행되며 남향 위주의 4Bay 혁신설계(일부제외)를 통해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GTX-C 노선 개통 시 인근 덕정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에 도달이 가능하며 사통팔달 교통망 또한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가 2023년 개통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 구리-포천고속도로나 국도3회선 대체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과 수도권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단지를 중심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돼 마트를 비롯해 병원, 음식점,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 문화∙여가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도하일반산업단지∙검준일반산업단지∙상수일반산업단지 ∙남면일반산업단지∙구암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이점을 누리기 적합하다. 

또한 단지 뒷편에는 덕계천이 흘러 쾌적한 환경을 완성하며, 젊은 수요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환경은 도둔초등학교, 유치원 도보 통학과 초중고등학교가 예정부지에 들어서 더욱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덕계역을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함께 회천신도시 유일 중대형 평수로 청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합리적으로 우수한 입지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모두 누리실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세대와 단지를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9월 1일(화) 진행되는 1순위 청약은 수도권(양주시 및 경기도, 서울,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도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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