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클린텍, 자연 통풍을 위한 ‘미세먼지 방진망 · 방충망’ 눈길
퓨어클린텍, 자연 통풍을 위한 ‘미세먼지 방진망 · 방충망’ 눈길
  • 신민재
    신민재
  • 승인 2020.08.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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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깨끗한 공기'를 추구하는 미세먼지 방진망 · 방충망 제조업체인 퓨어클린텍의 제품이 미세먼지를 막아내는 기술을 조달청에 인정받으면서 각종 관공서와 학교, 아파트, 주택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퓨어클린텍은 국내 방진망 시장의 66%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써 조달청에 등록되어 있는 인증 받은 방진망 · 방충망 업체이다. 일반적인 방충망과는 달리 미세먼지를 80%이상 차단하며, 황사, 해충, 빗물, 자외선, 담배연기까지 90%이상 차단 가능하여 24시간 언제든지 맑은 공기로 환기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실내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는 해당 범위 내에서만 청정 기능이 적용되고 전체적으로는 공기가 순환하지 못해 건강한 공기를 제공받지 못한다. 환기가 되지 않은 실내의 미세먼지 양은 허용 수준인 세제곱미테탕 150㎍(마이크로그램)보다 100배 이상 초과할 수 있다. 퓨어클린텍의 에어필터는 강제 순환이 아닌 창문을 통한 은은한 자연 통풍이 가능하도록 미세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공기청정기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예전과 달리 365일 날씨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위협은 지속적으로 강해지고 있으며, 특히 노인들과 아이들의 공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퓨어클린텍의 미세먼지 방진망 시공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퓨어클린텍은 타 업체와 달리 유리섬유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초 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존 방충망 틀에서 교체 시공도 가능하며, 검증된 창호(샤시) 기술력으로 높은 시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퓨어클린텍의 한 관계자는 “자사의 미세먼지 방진망은 나노 섬유를 활용해 그 어떤 제품들 보다 미세먼지 차단율이 높다. 베란다, 창문, 현관문 어디든 적용 가능하며 누구든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기준에 따라 제품을 만든 만큼 신뢰하고 사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어클린텍의 미세먼지 방충망 시공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국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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