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푸드, ‘레알 타트체리 주스 원액’ 2만병 판매 돌파… 관련 상품 확대 출시 예정
바로푸드, ‘레알 타트체리 주스 원액’ 2만병 판매 돌파… 관련 상품 확대 출시 예정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20.08.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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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브랜드 바로푸드가 자사의 레알 타트체리 주스(100% NFC 착즙 방식)가 출시 이후 2만병 넘게 팔리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레알 타트체리 주스 제품 외 8월 중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바로푸드 관계자는 "제품은 물 한방울 넣지 않은 100% NFC 착즙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타트체리 주스로, 원과 본연의 맛은 물론 어떠한 첨가물도 섞지 않았다. 중간 과정 없이 직접 원료를 수입하여 HACCP인증(해썹) 시설에서 제조, 검수 확인에서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하기 때문에 Brix가 높은 진한 원액으로 타트체리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라고 밝혔다.

타트체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트체리에 함유되어 있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은 면역력에 중요한 수면을 유도하는 주 성분으로 현대인의 숙면과 생체리듬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바로푸드는 전 세계 최대 생산국 터키산 타트체리(전 세계 48개국 수출) 원과를 중간 과정 없이 직접 원료를 공급받아 HACCP인증(해썹) 시설에서 제조는 물론, 꼼꼼한 검수확인과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Brix가 높은 진한 원액으로 타트체리의 좋은 영양 성분이 거의 손실되지 않고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타트체리에는 비타민A, B6, C, 시아니딘, 안토시아닌, 마그네슘, 멜라토닌, 3대 필수 영양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타트체리의 '멜라토닌' 함유량은 일반체리보다 풍부해 불면증에도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에 의한 활성화 산소, 독소를 제거하거나 노화된 몸의 세포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바로푸드는 레알 타트체리 쥬스 원액을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여 일반 플라스틱 사용 대신 유리병으로 사용했으며, 타트체리가격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투명한 제조 공정 및 유통 과정으로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바로푸드의 레알 타트체리 쥬스 원액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바로푸드 공식몰과 대형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팜과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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