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목식탁보다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세라믹식탁이 각광 받으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세라믹식탁은 고온 2000도에서 구워내 강성이 엄청 뛰어나 깨지거나 변형이 없으며 물을 흡수하지 않아 세균, 박테리아 번식이 없다. 구매하면 10년이상 쓸 수 있는 단단하고 안정감이 있는 식탁으로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블랑드누아 세라믹식탁은 세라믹식탁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퀄리티가 좋은반면 가격이 높다는 단점도 있다.

블랑드누아 세라믹식탁 모든 구성이 친환경이며, 전부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크기와 상판모양을 모두 커스텀아이징 할 수있으며 상판을 받쳐주는 프레임도 15섯가지 색상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블랑드누아 세라믹식탁 김해점 관계자는 "고가의 세라믹식탁은 백화점에서만 취급했는데 이젠 블랑드누아 김해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부산, 창원, 양산 인근에서도 찾아올 만큼 유명한 노블 365 가구홈 1층에 블랑드누아 김해점이 입점되어 있으며 노블 365 가구홈은 경남최대 규모로 2000평이 넘는다.

세라믹식탁 뿐만 아니라 수입매트리스 굿슬립KN, 뽀로로가구, 아쿠아릭, 지오디바니, 페르모사 등 30가지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대형 가구할인아울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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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