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션 셀프염색,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한 저자극염색약 제안
테라피션 셀프염색,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한 저자극염색약 제안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8.1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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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미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헤어 케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셀프염색약, 흰머리염색, 새치커버, 머리천연염색 등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셀프염색 방법 및 다양한 정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흰머리, 새치염색의 경우 자라나는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 일정 주기마다 머리염색을 해야 하는데 매번 미용실을 방문한다면 시간적, 금전적 이유로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셀염색약을 구매해 집에서염색하기로 새치, 흰머리 등 염색을 통해 콤플렉스를 감추고 있다. 또한 탈색과 멋내기염색을 통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셀프염색 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건 알러지 반응이다. 아무리 천연염색약이라고 해도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머리염색전 팔 안쪽 혹은 귀 뒤쪽 주변의 피부에 발라 반응이 일어나는지 살펴야 한다.

그 가운데 테라피션 순한염색약은 천연머리염색약으로 SLS 성분을 제거해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르는염색약 3종 모두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화장품 기능성 허가를 완료했으며 눈과 두피에 자극이 되는 PPD, 암모니아,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 성분을 배제한 머리염색약이다.

먼저 PPD 성분은 착색제 역할을 하지만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어 두피여드름, 정수리냄새, 머리가려움증 등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에는 머리빠짐 및 탈모를 유발한다. 암모니아 성분은 공기 중에 쉽게 휘발되어 눈 시림을 유발하고 모발의 영양과 수분을 빼앗아 푸석푸석한머리카락과 건조한모발을 만들고 심할 경우 머리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테라피션 새치염색약은 위 성분들을 철저히 배제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엄선된 성분만을 담아 까다롭고 깐깐하게 만들어진 세치염색약으로 민감한 두피도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두피 진정과 모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 유래 추출물 8종과 모발 필수 콜라겐, 판테놀을 함유했다.

또한 약산성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모발의 산성도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염색약의 효과, 발색과 유지기간을 극대화 할 수 있다. PH 5.5의 약산성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헤어컨디셔너를 활용하면 모발을 코팅하여 외부의 각종 손상 원인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테라피션은 4년 연속 국제 우수 품질 인증서를 획득한 브랜드로, 퀄리티 높은 제품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0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만족도 1위, 우수 브랜드 대상, 뷰티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누적매출 150억 돌파 기념으로 1+1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두피케어샴푸, 남성탈모샴푸, 향기좋은샴푸 등 각종 기능성 샴푸를 비롯해 단백질트리트먼트, 헤어마스크팩, 머리카락영양제, 헤어수분에센스, 헤어토닉, 헤어섀도우 등 전 품목이 해당된다.

테라피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온누리온라인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 티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시코르, 온누리약국, 뷰티빌리지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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