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이슈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창업을 미뤄왔던 예비 창업자들이 결단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나름대로 여러 가지 전략과 방향 수립 및 정보 수집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알아봤지만,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어렵다.

기업형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경우 과도한 창업 비용 투자가 이뤄지지만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소위 골목형 소규모 창업은 비용 부담은 적지만 그만큼 수익률 또한 저조한 단점이 발생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눈에 들어온 브랜드가 바로 ‘뽕뜨락피자’다.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이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가진 이들은, 합리적 비용의 창업이 가능하고 최소 고정비용을 통해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무엇보다 이렇게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과 본사 지원으로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 요즘 창업 니즈에 부합되는 ‘저비용 고효율’에 딱 맞는 것이다.

‘뽕뜨락피자’는 이름값 만으로 억대 창업 비용을 제시하는 일부 대형 피자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딱 필요한 만큼의 구분을 정한 금액을 설정했다. 시기적으로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은 초보 창업자 및 마찬가지로 한 번의 실패로, 여유롭지 못한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제격이다.

이렇게 창업 단계부터 비용 부담을 줄인 후에는 최소 고정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또 워낙 브랜드 경쟁력이 독보적이다 보니 투자금액과 대비해 높은 수익률 달성이 이뤄진다.

앞서 언급했듯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으로써 피자 맛과 퀄리티를 바탕으로, 최근 대세인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써 매출 다각화를 실현한 덕분이다.

여기에 본사 차원에서 매장 상황에 맞는 매출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수퍼바이저의 가맹점 컨설팅 역량 강화, 부진 점포, 품질 관리 및 서비스 점검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탁월한 운영관리제도로써, 가맹점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뒷받침 하는 것이다.

한편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는 ‘뽕뜨락피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자신했다.

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피자 라는 배달 아이템에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의 수식어처럼 최고 퀄리티와 영양의 레시피 구성, 무엇보다 저비용 고효율 전략 수행이 가능한 최소 창업 및 운영 비용에 대비된 높은 수익률 달성 등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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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