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코리아, 이민정 모델 ‘처음부터 울쎄라’ CF 100만뷰 달성….기념 이벤트 진행
멀츠코리아, 이민정 모델 ‘처음부터 울쎄라’ CF 100만뷰 달성….기념 이벤트 진행
  • 박영선
    박영선
  • 승인 2020.07.24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서 ‘울쎄라’로 삼행시 지으면, 반얀트리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
처음부터 울쎄라' CF 100만뷰 돌파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

멀츠코리아가 배우 이민정과 함께 한 '처음부터 울쎄라' TV CF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이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 기업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Ulthera®)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인스타그램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공개된 '처음부터 울쎄라' TV광고가 유튜브 조회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멀츠코리아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울쎄라' 삼행시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여기에 해쉬태그 (#멀츠, #멀츠코리아, #울쎄라, #리프팅)를 달고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톡톡 튀는 삼행시를 지은 참여자는 선정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 랑콤 화장품 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멀츠코리아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의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선정, TV 광고를 시작했다. 영화 촬영장을 컨셉으로 한 '처음부터 울쎄라' TV광고는 '한 번에 갈께요' 라는 멘트를 통해 단 한 번의 시술로 강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울쎄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더불어 연예계 대표적인 피부미인으로 꼽히는 이민정의 우아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울쎄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격있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프리미엄 초음파 기기 울쎄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을 실시 중에 있다.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전 세계 15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오리지널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시술이다. 초음파 영상 기술 '딥 씨™(DeepSee™)'를 통해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개인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해 피부를 리모델링하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시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리프팅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TV광고,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이 안전하고 효과 있는 리프팅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