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창업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 · · 120호점 돌파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창업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 · · 120호점 돌파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0.07.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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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K-FIRI)의 ‘외식업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 모니터링 조사’(6차)에 따르면 외식업체 582곳 중 80.8%에서 고객 수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5월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반짝 활기를 되찾았지만, 재난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손님들의 발길도 점차 줄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면서 업계 최초 12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가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퓨전 찜닭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 그 주인공이다.

일미리금계찜닭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원칙으로 '연 최대 7억 매출 보장제'를 도입, 해당 제도를 통해 본사가 가맹점의 매출까지 보장하는 획기적인 프렌차이즈창업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오픈 후 3개월간은 마케팅과 교육 등을 제공하고 이후 9개월간 목표 매출에 미달했을 경우 매월 300만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3+9 프로젝트'까지 진행하고 있어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매출 상승의 효과로 이어져 업계 최초 120호점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실제 전 분기 대비 개설 매장 수가 10% 증가하면서 불경기에도 요즘 뜨는 남자소자본창업 체인점 아이템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오픈지원 이벤트로 7월 한 달간 선착순 5명에게 가맹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복합매장은 500만 원, 배달매장은 0원으로 가맹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 창업 비용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5천만 원의 창업비용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 후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마케팅을 지원한다. 

해당 지점의 마케팅뿐 아니라 SBS 드라마 '하이에나',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제작 지원, 미스터트롯 출연진을 통한 릴레이 유튜브 먹방 등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을 본사 전액 지원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독보적인 퓨전찜닭 1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이 요즘 뜨는 체인점 아이템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비결에는, 초보자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요식업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3일간의 교육만으로 모든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메뉴얼화 했으며, 조리에 필요한 모든 레시피와 소스를 본사에서 가맹점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고임금의 주방 전문인력 없이도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영 편의성까지 높여 찜닭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남자소자본창업과 여자창업아이템을 찾는 창업주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전통 찜닭을 베이스로 한 이색 퓨전 찜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으로, '구름치즈찜닭', '저세상불찜닭' 등 시그니쳐 메뉴로 계절과 트렌드의 영향 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퀄리티 높은 맛, 가성비로 각종 SNS에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해 4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2년 연속 ‘2018년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 대상’, 프렌차이즈창업 전문지 한식 분야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명실상부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자리 잡았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창업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은 상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연 최대 7억 매출 보장제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을 보장하고 있으며, 3+9 프로젝트를 통해 빠른 정착을 돕는다.”라며 “또한, 동종업계 상권 보호를 위해 반경 1.5km 이내 입점 제한으로 독점 상권까지 보장해, 핫플레이스는 물론 오피스 상권, 주거 상권, C급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로 성공사례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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