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관련, 중앙선관위 민간인 통신사찰 했나?
부정선거 의혹 관련, 중앙선관위 민간인 통신사찰 했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7.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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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 사찰 의혹 문건 /이미지=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중앙선관위를 통신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관위가 남몰래 고물상을 통해 없애려 했던 파지 가운데 서울시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비밀리에 제출했던 보고서가 발견됐다." 라면서 "이 보고서에는 선관위가 자기네들 마음에 들지 않는 시민운동가의 통신 내용을 샅샅이 훑어본 증거가 담겨있었다."고 적었다. 

실제로 여러명의 시민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온 쓰레기차를 뒤쫒아 시흥에 위치한 쓰레기장까지 가서 쓰레기 더미를 찍은 뒤진 영상도 있다. 

민의원은 "4.15 부정선거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유튜버의 통신내역을 들여다본 선관위의 행태는 명백한 민간인 사찰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전화도 마음놓고 하지 못하는 독재시대에 살게됐다."고 분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간인의 통신 기록을 임의로 조회 할 수 있다는 법이나 규정은 어디에도 없다. 단 특정인이 선거에 불법을 저지를 목적으로 통신 장비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선관위가 이를 살펴볼 수 있다는 항목은 있으나, 이번 4.15 선거와 관련해서 중앙선관위가 사찰을 한 시민들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만약 중앙선관위가 민간 사찰을 감행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 여론을 자극해, 차츰 커지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에 기름을 붓는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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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우 2020-07-13 10:23:34
친중, 종북 공산주의자 문재인, 문재앙. 이게 자유민주주의냐?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민주주의는 왜 퇴보하는가?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13 07:10:40
사이비 민주세력의
사이버 개표조작.

중앙선거조작위원회가
부정선거 기획•준비•눈가림을 위해

통신사찰까지 감행.

중앙선관위를 국정원 산하기관으로 만든
문재인 독재정권과 반민주당.

니들이 민주세력이면
북한•중국은 민주국가다.
무늬만 자유민주 2020-07-11 21:18:14
정말 어이가 없다 중앙선관위 니들이 도대체 뭔데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는 민간인에 대해 함부로 통신사찰을 하냐 아주 무법천지 나라가 됐네!! 대통이란 놈이 공정과 정의와 법치에 대해 본인 편리한 데로 제멋대로 잣대를 들이대니, 나라 기강과 법치가 완전 개판이다.이 정권이 더 역겨운 건 겉과 속 앞뒤 모습이 판이한 이중성에다 그걸 교묘하게 숨기며 정의로운 척,공정한 척,서민적인 척,국민의 편인 척,민주적인 척 위장술을 펼치는 그점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단지 이 추잡하고 사악한 정권에 대해 언제 어떻게 채찍을 휘둘러야 훨씬 효과적일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 뿐이다
Bigo 2020-07-11 19:54:31
반드시 부정선거 의혹이 밝혀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