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이노베이티브 스타트업 ‘㈜마르시끄’에서 개발한 속눈썹드라이기 에어뷰러가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8개국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45℃ 미온풍으로 마스카라를 굳히는 방식으로 속눈썹을 컬링하기 때문에 속눈썹 뽑힘이나 열 손상 없이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람의 세기가 매우 부드럽고 바람의 방향이 눈꺼풀을 향하도록 설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작동 1분 뒤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까지 갖춰 더욱 안정성을 높였다.
마스카라 속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컬링이 장시간 유지되는 효과가 있으며, 24시간 컬링 지속효과에 대한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한 실리콘 브러쉬로 모든 안구 곡률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앞, 뒤, 언더 속눈썹까지 세밀한 컬링이 가능하다. 또한, 브러쉬는 눈에 닿는 파트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고려하여 9가지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FDA 승인 실리콘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탈착이 가능해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속눈썹 고데기나 뷰러보다 자극 없이 속눈썹의 컬링을 유지해주는 제품이고, 모든 안구 곡률에 사용 가능한 편리한 제품이다.”라며 “속눈썹펌이나 속눈썹 연장 후 엉킨 속눈썹을 풀어 유지력을 높이는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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