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재 창업칼럼] 자신에게 맞는 창업선택과 철저한 준비가 ‘성공 창업’ 이끈다.
[정명재 창업칼럼] 자신에게 맞는 창업선택과 철저한 준비가 ‘성공 창업’ 이끈다.
  • 칼럼니스트 정명재
    칼럼니스트 정명재
  • 승인 2020.07.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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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제2의 인생이며 누구나 창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꿈꾼다.

창업을 경험해본 많은 이들이 창업의 경험을 마치 아이가 태어날 때 산고(産苦)를 겪는 것 같다고 말한다. 창업이라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는 적잖은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창업의 성공은 쉽지 않음을 이야기 한다.

창업의 어려움은 각종 통계에서도 알 수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 생명 행정통계’ 조사에 따르면, 신생기업의 5년차 생존율은 29%에 불과했다. 즉 창업기업 10곳 중 7곳 가량이 설립한지 5년 이내에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통계를 기초로 100만개 기업이 창업하지만 70만개 기업이 얼마가지 못해 폐업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창업을 하기까지도 쉽지 않은데 창업 후 존속기업으로 남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만큼 창업이 어렵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꼼꼼한 준비나 대비 없이 섣부르게 창업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의 자질이 아주 뛰어나다 하더라도 창업 아이템이 시장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경우엔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

물론 창업아이템이 좋더라도 창업자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면 그 또한 성공을 보장하기 힘들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창업자의 자질과 창업 아이템은 창업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다.

실제로 창업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에는 적잖은 고민과 준비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창업 준비기간을 최소 6개월 이상 가질 것을 당부하고 있다.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준비 기간을 통해 창업 관련 정보도 다각적으로 수집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창업교육도 참여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아이템에 대한 시장성 등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창업 아이템은 먼저 시장에서 소비자의 요구조사를 하여 그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 방법과 제품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그 제품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요구가 있는지를 확인하여 선정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창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꼼꼼한 준비를 통해 창업을 해야 한다.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사업성을 갖추는 동시에 가능하다면 현장에서의 체험 기회도 가지는 게 좋다. 아울러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로 창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 창업을 준비 하는 중이라면 다시 한 번 자신이 창업할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시장성에 대한 분석을 마쳤는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서와 자금조달 계획을 수립했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칼럼니스트 소개


정명재

(주)엠제이 트레이딩 대표이사

㈜Emme-Boutique(엠메부티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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