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섬박람회·기후변화당사국총회 등 3대 핵심사업 집중"
여수시장 "섬박람회·기후변화당사국총회 등 3대 핵심사업 집중"
  • 이미희
    이미희
  • 승인 2020.07.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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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섬박람회,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유치 등 3개 핵심사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일 밝혔다.'

기자회견하는 권오봉 여수시장 / 여수시 제공
기자회견하는 권오봉 여수시장 / 여수시 제공

권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민선 7기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2년은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여수 제2의 도약을 위해 달려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6월 기본구상 확정 후 국제행사 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다"며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과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권 시장은 이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70년 만에 합동 추념식을 열어 화해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등 애를 썼지만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꼭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 7기 전반기 성과로 낭만포차 이전과 화양∼적금 해상 교량 개통, 경도 해양관광단지 착공,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 조성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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