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의 기준 ‘문숙이미나리식당’ 차원이 다른 혜택으로 성공 지수 UP!
외식 창업의 기준 ‘문숙이미나리식당’ 차원이 다른 혜택으로 성공 지수 UP!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20.06.2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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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렵고 시련이 닥쳐왔을 때 주변의 도움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최근 사회적인 영향과 장기 불황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외식 창업 시장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의 존재는 브랜드 경쟁력을 어필하는 것 외에도 가맹점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기대하는 부분이 크다. 요즘 같은 시기 이런 본사의 존재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모든 면에서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그러나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가맹점을 우선으로 여기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은 아니다. 일부이지만 특정 업체의 경우 신규 가맹점 숫자 늘리기에만 혈안이 되면서 어려움을 애써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가운데 외식 창업의 기준으로 불리는 ‘문숙이미나리식당’은 본사 존재의 이유를 제대로 증명하는 중이다. 차원이 다른 혜택 제공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을 통한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기존 가맹점은 물론, 창업자의 든든한 울타리를 자처하면서 향후 10호점에 한 해 최상의 혜택을 다짐했다.

가맹비를 비롯해 1년간 로열티 면제, 3개월간 배달깃발 3개 및 가맹 블로그 홍보 10건 씩 지원 등 ‘통’큰 뒷받침을 선언한 것이다. 본사의 이익만이 아닌 어려울 때 일수록 가맹점과 함께 발전할 수 잇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든든한 파트너와 미래 성공으로 달려가는 셈이다.

젊은 사업가 두 명이 뭉쳐 탄생시킨 ‘문숙이미나리식당’은 2번의 식당 실패 끝에, 브랜드를 성공시킨 성공 노하우와 업계 변화를 적절히 잡아내 성공의 전략으로 삼는 경험이 밑바탕 된 ‘성공집약체’다.

그만큼 누구보다 창업자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리고 어려움을 잘 알기에 앞서 소개한 파격 지원 혜택을 실현 가능케 했다. 또 실제로 기존 가맹점주들에게 공급하는 식자재나 소스 등 원가 절감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가치를 구현해 기업 운영 이념으로 삼은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문숙이미나리식당’은 꾸준한 브랜드 경쟁력 어필과 긍정적 입소문을 타고 과거 SBS 생방송투데이 1735회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 소개될 만큼 뛰어난 맛의 경쟁력과 브랜드 비전이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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