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 전문 기업 '레몬'이 혁신적인 소재 나노 멤브레인을 적용한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PE 필름의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을 적용해 높은 통기성과 투습도를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퀄리티 높은 방수층까지 겸비해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상쾌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소재만이 획득할 수 있는 국제 인증 OCS100 인증 받았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초소형 디자인의 '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는 사이즈에 따라 5-7개씩 소포장 팩으로 구성돼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팬티라이너 / 소형 / 중형 / 대형 / 오버나이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는 6월 22일 출시 및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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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