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기간이 6월 26일부터 한달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장마철 곰팡이 걱정이 먼저 앞서는 사람들이 많다. 실내습도가 70% 이상으로 높아져 곰팡이와 세균이 평일보다 2-3배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집안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철에 특히 곰팡이 테러로 골치 아픈 곳은 화장실이다. 물을 자주 사용하고 환기가 어려워 습도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다. 물때나 곰팡이, 세균 번식이 쉬워 청소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이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 (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장마철 위생관리를 위한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의 욕실 청소기와 변기 살균기를 추천한다.
◇ 오엘라 네오스핀 욕실청소기, 초경량으로 누구나 손쉽게 청소
‘오엘라 네오스핀 무선 욕실 청소기’는 곰팡이, 세균 등 욕실의 찌든 물때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다용도 브러쉬 3종 세트, 연장파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원형 브러쉬, 평면 브러쉬, 틈새 브러쉬 등 3가지 종류는 청소 용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넓은 면적을 청소할 경우 원형 브러쉬 △바닥 또는 벽 청소를 위한 평면 브러쉬 △ 바닥 타일이나 벽면 모서리, 틈새 부분은 틈새 브러쉬로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손잡이의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함께 구성된 연장 파이프를 연결하면 제품의 길이를 약 1m가량까지 늘릴 수 있어 손만 뻗어 높은 벽이나 천장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더욱이 제품 무게가 약 0.86kg으로 1kg도 채 되지 않아 누구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오래 들고 있어도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 장마철에 생기기 쉬운 변기 세균, 오엘라 변기 살균기로 싹
습한 장마기간에는 욕실의 변기도 복병이다. 항상 물이 고여 있는 변기는 곰팡이와 세균으로 금방 점령된다. 이때는 간편하게 UV 살균기를 부착해 변기 안을 살균할 수 있다. ‘오엘라 UV 변기 살균기’에서 발산되는 UV-C 조명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각종 세균을 살균하는데 효과가 있다. 화학약품이나 자극제 없이 변기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살균이 가능하다.
실제로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KTR)의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테스트 결과에서, UV-C 조명 5분 경과 시 99.9% 살균력이 확인됐다. 이 두 세균은 변기에 존재하는 가장 흔한 종류다. 변기 물을 내릴 때 분사되는 물줄기에도 제품의 기능을 보호하는 IPX5 방수 등급을 지닌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변기 살균뿐만 아니라 휴대폰, 마스크, 쓰레기통 등의 일상 용품에 묻어나는 여러 세균을 살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오엘라 관계자는 “무엇보다 장마철에는 욕실에 곰팡이의 원인이 되는 습기가 머물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며 “오엘라 욕실청소기와 변기 살균기를 사용한 간편 위생 관리를 통해 쾌적한 욕실과 변기 환경을 조성하고, 장마철 온 가족 건강을 지켜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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