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재의 IT기업을 4년째 운영중인 대표 김모 씨(남, 52세)는 최근 복잡했던 장부기장 및 세무 신고를 위탁해 훨씬 업무가 수월 해졌다. 그동안 회사를 운영하면서 4대보험을 포함해 종합소득세, 원천세, 법인세신고까지 모두 관여 했었지만 직원 수가 늘어나고 업무가 많아지면서 이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회계서비스 업체를 찾게 된 것이다.
김 씨는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으로서 회계관련 업무 처리는 필수다.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자주 실수를 하게 되고 놓치는 부분이 있어 전담세무대리를 수행하는 회계천사 업체를 이용하게 됐다. 비용이 부담됐다면 이용하기를 주저했을테지만 가성비가 높고 절세방안을 비롯해 경영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세무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웹기반 회계서비스 솔루션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계천사는 20년 이상의 세무회계사무소 업무 경력을 토대로 장부기장 및 세무 신고에 대한 업무를 자동화된 업무처리시스템을 이용하여 프로그램 이용료 수준의 서비스 가격으로 사업자의 세무대리를 수행하고 있다.
과거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던 기장업무의 대부분을 일괄 자동처리함으로써 장부작성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사업자는 번거로운 자체 기장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위탁 가능하다. 장부작성에 필요한 임직원의 다수 카드 및 통장거래내역을 사업자의 개인정보요구 없이 간편하게 전송된 자료를 이용하여 대량·신속하게 자동분개파일을 생성함으로써 전담 세무대리인이 장부작성 및 세무신고를 수행한다.
특히 장부작성, 원천세·4대보험신고, 부가가치세신고, 소득세 및 법인세신고 등 모든 세무회계서비스를 개인사업자는 3~5만원, 법인사업자는 5~8만원선에서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충실한 세무상담과 전문성을 갖춰 사업자들에게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경영안정 및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자체개발한 세액공제 및 정부지원금 자동분석툴을 이용하여 그 동안 놓쳤던 금액을 찾아주는 등의 다양한 정보제공 및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한다.
회계천사 강동현 대표는 “착한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자와의 쌍방향 세무회계솔루션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세무회계 및 경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무정보, 온라인·오프라인 강의, 동영상제작 등을 통해 사업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