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프리미엄 웰빙 초밥&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소풍경이 사회복지법인 남광사회복지회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에서 준비한 100인분 상당의 사랑의 도시락은 대표메뉴인 소풍경세트와 튀김류, 음료로 결식의 위험이 있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분들께 전달이 되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번 사하구 자활센터와 맺은 협약체결 건을 시작으로 자활센터 외에도 지역 사회의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번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특히 소풍경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협찬 건으로 인한 매출증진과 고객분들께서 주신 관심과 애정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다시 베푸는 의미로 이번 무료나눔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풍경은 인건비 부담이 적고 가맹개설 비용이 적은 소자본 창업 브랜드라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며 “게다가 이번 남광사회복지회에 따뜻한 도시락 후원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베푸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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