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 가정의 달 맞이 스테이크 2+1 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 가정의 달 맞이 스테이크 2+1 이벤트 실시
  • 박선명 기자
    박선명 기자
  • 승인 2020.04.29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19로 외식 쉽지 않은 가정의 달 맞아 집에서 홈스테이크 즐길 수 있도록 기획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프리미엄 홈스테이크 즐기세요~!”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Excel®)가 가정의 달을 맞아 스테이크 2개 이상 구매 시 채끝 스테이크 1팩(250g)을 무료 증정하는 '엑셀비프 스테이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엑셀비프(Excel®)'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어 외식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가정에서 프리미엄 소고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특히 이번 무료 증정 이벤트는 USDA(미국 농무부) 등급 판정을 받은 미국산 소고기 중 상위 10% 수준의 소고기에서만 선별되는 '스터링 실버 프리미엄(Sterling Silver premium)' 스테이크 제품으로 진행,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서도 보다 특별하게 프리미엄 홈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엑셀비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스터링 실버 스테이크를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채끝 스테이크 1개(250g)를 무료로 증정한다. 엑셀비프 온라인 몰에서는 안심(200g)은 19,500원, 꽃등심(250g)은 18,500원, 채끝(250g)을 16,000원에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엑셀비프 '스터링 실버 프리미엄(Sterling Silver premium)' 스테이크는 USDA(미국 농무부)로부터 상위 등급 판정 받은 제품임에도 엑셀비프 온라인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스터링 실버 프리미엄'은 업계 최초로 컴퓨터 자동 등급 판정 기술을 통해 과학적인 품질 평가와 공정한 심사기준을 거쳐 까다롭게 선별되는 최고 품질의 소고기다.

엑셀비프(Excel®) 관계자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집에서 홈스테이크를 즐기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서로 되새길 수 있도록 엑셀비프 스테이크 2+1 무료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명 맛집에서 맛 볼 수 있던 프리미엄 소고기를 집에서 부담없이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셀비프(Excel®)'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하게 생산된 고품질의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로 미국 본토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사용하는 소고기다. 2020년 2월 미국 PIERS 리포트 기준으로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의 37%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위상을 굳건히 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소고기로 국내 아웃백, 빕스 등 스테이크하우스와 경복궁 등 유명 한정식 집 및 프랜차이즈와 코스트코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형 마트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