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내리 쬐는 봄이 되면서 ‘민낯 뷰티’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민낯 뷰티의 시작은 칙칙한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러한 칙칙한 피부 톤은 항산화 관리가 그 해답이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미니멀 뷰티 브랜드 그란디디에는 간단하지만 효율적인 고효율 홍차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 본래의 능력을 되찾아 주는 ‘눈부신 민낯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항산화에 최적의 성분인 홍차를 주 성분으로 하고 있고, 세계 3대 홍차 다즐링, 그 중에서도 SFTGFOP1 등급의 첫물 홍차만을 사용한다. 홍차는 항산화 성분으로 최적의 소재이다. 차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40%나 되고, 특히 EGCG는 비타민 10배의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는 성분이다.

그 중에서도 홍차추출물 63%를 한 병에 담은 홍차 에센스는 단 하나의 사용만으로도 항산화관리와 보습관리가 함께 되는 멀티기능의 착한 에센스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란디디에 화장품은 전성분 EWG green 등급으로 화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급 부상하고 있다.

현재 그란디디에 제품들은 브랜드 공식홈페이지와 W CONCEPT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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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