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민유학, 오는 25일 미국취업이민 세미나 개최
강남이민유학, 오는 25일 미국취업이민 세미나 개최
  • 조영호
    조영호
  • 승인 2020.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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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영주권 신청 지금이 적기”
사진 = 강남이민유학 제공

미국 이민·취업 이민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강남이민유학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취업 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1:1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개최하는 강남이민유학 관계자는 지금이 미국 영주권 취득과 미국 이민 신청의 적기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미국 이민 신청자들은 참석하여 많은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이민업무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틀란타의 24일부터 봉쇄 해제, 캘리포니아의 일부 카운티 봉쇄 해제, 미네소타, 미시간,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의 봉쇄해제 논의, 이민국 대면업무 중단에도 진행된 H1B 취업비자 신청자 선정 완료 등 경제부양을 위한 조치, 이민국 업무 재개 등을 근거로 뽑았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정체되었던 많은 이민 케이스가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본인의 경력으로 지원하는 취업이민비자 EB2, EB3가 투자이민 EB5, 투자자 비자 E2에 비해 안전하고 확실한 미국영주권 취득 방법”이라며. “EB5의 경우 2년 기한 조건부 영주권, 최소 5년 투자금 의무 예치 기한 제한이 있으며 E2 비자의 경우 최초부터 영주권과 관계가 없는 비이민 비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반해 EB2, EB3 미국 취업이민 비자의 경우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을 경우 전문직, 고학력 미국취업이민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입국시점부터 제한사항이 없는 영주권으로 여타 방법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을 가진다.” 고 덧붙였다.

마케팅, 자동차 정비사, 인사/노무, 웹디자이너 및 간병인, 병원 리셉션, 용접사, 회계사 등과 함께 호텔 리셉션, 건설현장 엔지니어, IT 소프트웨어 기술자, 기계공학 엔지니어, 용접사 등의 이민 신청자를 모집하는 이번 세미나에 이력서를 지참 할 경우 미국영주권 취득 여부를 현장에서 1차 검증 받을 수 있다.

최근에도 마케팅 직군의 신청자가 1년 2개월 만에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힌 강남이민유학은 전문가의 상담 없이 진행여부 확인이 불가하니 반드시 세미나에 참석 하여 신청 가능여부를 확인 받으라고 권고 했다.

미국 영주권 취득·이민·취업이민과 함께 검증된 고용주, 실제 미국 생활과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1:1 미국이민 세미나는 강남이민유학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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