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같은 반려동물 건강지킴이" '네이처 펫' 반려견, 반려묘 영양 강화제 출시
"반쪽같은 반려동물 건강지킴이" '네이처 펫' 반려견, 반려묘 영양 강화제 출시
  • 김승진
    김승진
  • 승인 2020.04.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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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의학의 발달로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고 있으며, 사료의 질 또한 상당한 발전을 했다.누구나 소중한 반려동물과 오래 함께하길 원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과 다르게 면역력이 약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또한 증상이 있음에도 쉽게 파악하기가 힘들어 빠른 대처가 어렵다. 이러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네이처 펫' 에서는 자체 개발에 착수하였고 2019년 하반기에 반려동물을 위한 눈 영양 강화제를 출시하였다.

새롭게 출시된 네이처 펫 눈 영양제는 동의보감식 16가지 천연한방원료와 호화쌀을 이용해 만든 강아지, 고양이 전용 영양제이며, 기호성이 좋아 맛과 향이 없어 입맛이 까다로운 애완동물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화학첨가물과 사료첨가용 항생제가 들어가 있지 않고 꼼꼼하게 검사·검증된 원료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눈 건강을 지킬수 있다.

한편 네이처 펫 에서는 눈 건강 영양제뿐만 아니라 피부를 케어할수 있는 스킨 영양제와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 영양제, 건강한 뼈를 위한 관절 영양제 상품을 출시하였다. '네이처 펫'에서 출시한 영양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고 제2015-232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원료에 표기된 약재들만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믿고 먹일 수 있다.

'네이처 펫' 강병학 대표는 "네이처 펫은 전통으로 내려오는 민간요법을 문헌으로 정리하여 집대성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반려동물 영양제"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삶을 증진하고 이롭게 만드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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