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소자본 피씨방 창업아이템 욜로PC, 재창업 보험제도로 경쟁력 어필
유망 소자본 피씨방 창업아이템 욜로PC, 재창업 보험제도로 경쟁력 어필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04.13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건비 상승과 과당 경쟁 등 다양한 이유로 불황에 강하다고 여겨지던 술집 창업까지도 휘청이는 요즘, 자영업자에게 충분한 수익과 휴식을 보장하는 아이템으로 PC방창업이 떠올랐다. PC방은 외식업 창업보다 노동 강도가 낮고, 24시간 운영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간편 운영 시스템과 우수한 수익 구조, 차별화된 전문성이라는 세 가지 경쟁력을 갖춘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욜로PC방은, 폐업률 0%라는 이례적인 기록은 물론이고 업계 최대 규모의 재창업 보험 제도를 지원해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폐업률 0% 자신감, 재창업 보험 제도
욜로PC방의 재창업 보험 제도는 오픈 후 6개월 동안 본사와 협의한 목표 매출에 달성하지 못하면 피씨방창업비용을 100% 환불하고, 새로운 상권과 매장에서 재창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파격적인 혜택은 단순히 가맹주의 신뢰를 위해 마련된 제도가 아니라, 본사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어필하는 항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유망 소자본 피씨방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 욜로PC방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창업 전문가가 만나 탄생한 브랜드로,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피씨방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이는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져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프랜차이즈 3관왕을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대구맛집일보와 대구늬우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 소개돼 신규 고객까지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PC방 브랜드
가맹주의 비용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 역시 욜로PC방이 유망 소자본 피씨방 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타 브랜드 대비 낮은 평균 1억 269만 원의 창업 비용을 책정하고 있으며,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한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해 개인카페창업이나 스터디카페창업와 유사한 수준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 실시간 창업 문의 후 계약을 완료하면 최소 매출 보장 제도와 팀룸 무상 시공, 체계적인 매출 컨설팅,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등 네 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여기에 △욜로PC방 전용 LED 커스텀 PC 무상 업그레이드 △LG울트라 기어 모니터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화재배상보험 지원 △카운터 TV 모니터 지원 등 최대 6천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착순 창업 이벤트로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13가지 혜택을 지원하는 1차 이벤트는 조기에 마감됐으며, 10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이벤트도 기존 가맹주들의 긍정적인 PC방창업후기와 입소문에 힘입어 마감을 앞두고 있다. 

피씨방수익 극대화하는 간편 운영 시스템
PC방은 결제와 고객 응대 등 기본적인 서비스와 먹거리 판매 등 부가적인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공해야 하고, PC 이용 요금만으로는 객단가가 낮다는 특성이 있다. 그러나 욜로PC방은 고객이 결제와 자리 선택, 자리 이동 등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키오스크와 먹거리를 본사에서 팩 형태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인건비와 노동 난이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다른 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폭립과 삼겹살, 파스타, 우유 튀김 등 다채로운 60여 가지의 PC방 먹거리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 전국 매장에서 전체 매출의 50%에 달하는 수익이 먹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익률 역시 높은 욜로PC방은 PC 130대 규모의 매장에서는 월 매출의 55%에 달하는 3,400만 원, PC 64대 규모의 매장에서는 월 매출의 46%인 1,800만 원을 순수익으로 얻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무인편의점이나 빨래방창업과 같은 기존 무인 창업 아이템과는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과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타 PC방 프랜차이즈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자랑한다.”라며 “이는 실제 높은 매출과 0%라는 폐업률로도 증명됐으며, 높은 좌석 점유율로 건물의 가치까지 높인 사례가 있어 부동산창업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언제나 가맹주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