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봄 분양시장...서울 3.3㎡당 1400만원대 ‘대어’가 온다!
막 오른 봄 분양시장...서울 3.3㎡당 1400만원대 ‘대어’가 온다!
  • 서해
    서해
  • 승인 2020.03.30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류동 리엔비’ 1071세대 대단지, 지하철역에서 약100m

새 아파트 프리미엄 ...시세차익 기대 커 수요 몰릴 듯

봄 분양시장의 막이 올랐다.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최근 서울 중저가 아파트와 수도권 일대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로또청약’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약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투명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눈길이 쏠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값이 안정세로 돌아서는 모양새지만, 풍선효과로 인해 수도권 일부 지역에선 최고가를 경신하며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부가 ‘핀셋 규제’라는 이름으로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규제의 풍선효과 또한 계속 생겨나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서울 아파트 입성’이 더욱 멀어져 가는 실정이다.

청약 가점제 확대로 당첨이 어려워진 이른바 ‘청포자(청약 포기자)’들이 청약 가점이 필요 없는 조합아파트를 노리거나 기존 주택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대적으로 내 집 마련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택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격 메리트와 입지적인 장점을 두루 보유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 기여’를 위해 197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해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땅을 사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서울, 인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 된다.

이 사업은 재개발보다 사업 진행 절차가 간소하고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서 개발하는 방식이라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많았다. 즉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해 공급가가 10~15%가량 저렴하며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 주택법상 임의탈퇴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어 조합원으로 가입한 후 탈퇴가 쉽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거나 좌초되면 피해가 컸다. 그러나 앞으로는 무엇보다 사업의 안정성이 대폭 보강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역주택조합의 설립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조합 설립인가 이후 3년간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는 등 사업이 지체되면 조합 해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등 투명성과 안정성이 대폭 강화된 것이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택조합 관련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주택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경우에는 기존 요건인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 확보 외에 15% 이상 토지 소유권을 추가로 확보하도록 했다.

조합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된다. 조합 측은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에게 조합원 자격 기준 같은 계약상의 중요사항을 사전 설명하고 해당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 서면 확인서를 교부‧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조합 설립인가 이후 3년간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면 조합이 총회를 거쳐 해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조합원 모집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총회에서 사업의 종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같은 시장 변화에 서울 서남권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구로구 일대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 성장 잠재력에 비해 부동산시장은 아직 저평가됐다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한때 서울 부동산시장의 변두리 취급을 받았지만 최근 이곳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아 향후 부동산 가격 상승 여지가 크다는 점도 작용했다.

특히 구로구 온수동 50번지 일대(온수역 일대) 55만338㎡가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일대가 온수산업단지, 온수동재건축부지, 럭비구장, 동부제강부지 등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또 온수동 대흥, 성원, 동진빌라 등 재건축이 예상되는 3개의 공동주택단지(5만8240㎡)는 통합적 계획을 세워 도로, 공원 등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되면 인근 지역발전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37-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오류동 리엔비’가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0층(예정), 공동주택 10개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지원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45m², 59m², 84m² 타입에 총 1071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류동 리엔비’아파트는 서울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지녔다. 오류동역을 통해서는 용산역까지 22분, 강남까지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단지 인근 7호선 천왕역 온수역을 도보 10분대로 이용 할 수 있어 강남권 및 광명시와 접근성도 편하다. 이외에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기에도 적합한 광역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다.

또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심권 진출이 용이하고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이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0년까지 온수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첨단 ICT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 인구유입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밀집되어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광명의 이케아와 코스트코 등도 차로 10분이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CGV, 구로고대병원, 고척스카이돔 등 주변에 문화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다 개웅산공원과 천왕산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 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에 오류초·개웅초·경인중·개봉중·서울공연예술고·우신고·유한대학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차별화된 평면설계도 눈에 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통풍에 우수하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보조주방, 중문 등 특화설계로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무량판구조와 가변형벽체, 화장실 층상배관으로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로 타 아파트와 차이점을 두었다. 접착제 및 마감재 등 친환경자재를 사용하며 고효율환기유닛, 팬 분리형 주방배기 등 실내소음 및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빗물 저류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 절수페달,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지상1층과 2층은 주민편의시설 및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경로당, 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특별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오류동 리엔비’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통장 필요 없이 선착순 모집이 가능하다. 현재 오류동의 10년 이상된 아파트 매매가는 3.3m²당 1,800~2,000만원대 수준이다. 반면 ‘오류동 리엔비’ 공급가는 3.3m²당 1,4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47-1번지(경인로 192)에 위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