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선관위 "재외선거 사무 정지...40개국 65개 공관"
코로나19 여파 선관위 "재외선거 사무 정지...40개국 65개 공관"
  • 정재헌 기자
    정재헌 기자
  • 승인 2020.03.30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재헌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코로나19 영향으로 25개국 41개 재외공관에서 4·15 총선 투표 관련 업무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이같은 결정으로 재외선거 사무가 중단된 곳은 앞서 지난 26일 발표된 17개국 23개 재외공관에 더해 총 40개국 65개 공관으로 늘었다.

추가로 중단된 곳은 미국 내 주미대사관과 주뉴욕·보스턴·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 12개 공관과 캐나다 내 주캐나다대사관과 주몬트리올·벤쿠버 총영사관 등 4개 공관이다. 

여기에 벨기에와 네덜란드, 체코, 뉴질랜드, 인도 내 주요 공관도 포함됐다.

40개국 지역의 재외 선거인은 8만 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의 46.8%에 해당한다.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재외투표가 실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