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과 지주회사 대웅[003090] 등 대웅그룹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진들이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윤재춘 대웅 사장은 대웅 주식 1만8천825주(2억원)를,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 주식 1천주(1억원)를 매수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대웅 주식 9천413주(1억원)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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