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준전시 상황으로 보고 '징발법'을 가동하기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제 심각 단계를 넘어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준전시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