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이 화제다.
지난 6월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래멩 "제가 줄곧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4kg이 급증했다. 그래서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열심히 운동 중이다. 저도 열심히 관리 안하면 살이 찌는 편이라 일상이 늘 다이어트"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트 톱을 입은 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는 4kg이 늘었음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요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더니 그새 늘어난 정직한 나의 몸. 역시 몸만큼 정직한 게 없다. 그치만 저만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있으니 금방 돌아온다. 다이어트 성공하고 제 다이어트 식단, 운동법 등 곧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희는"저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한다. 제가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살이 찌면 몸이 무겁고 여기저기 아프고 순환도 안되고 기분도 다운된다. 건강하게 다음주 휴가까지 화이팅. 우리 이번 여름은 함께 뜨겁게 보내보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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