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의 헤어 전용 LED 디바이스 ‘알파레이’,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에 효과적
㈜셀리턴의 헤어 전용 LED 디바이스 ‘알파레이’,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에 효과적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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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관리에 효과적인 ㈜셀리턴의 헤어 전용디바이스 ‘알파레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철에는 두피와 모발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는 동시에 높은 기온과 자외선, 장마로 인한 습기는 여름철 지루성 두피 염을 유발하게 되는데, 높은 자외선은 모발과 두피를 손상시키고 습한 날씨는 땀과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켜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루성 두피 염의 증상으로는 머리 비듬과 두피 각질이 대표적인데, 이러한 지루성 두피 염을 지속적으로 놔두게 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루성 두피 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두피관리가 필요한데 이로 인해 최근 두피관리에 효과적인 ㈜셀리턴의 헤어 전용 디바이스 ‘알파레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알파레이’는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관리 및 두피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으로 영양 공급을 위해 좁아진 길을 크게 확보해주고 건강하게 생기를 부여하여 개선해주는 역할인 2중 근적외선과 모낭까지 영양공급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RED LED로 두피를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의미한 파장을 없애고 두피에 좋은 파장만을 깊숙이 침투시켜 탈모에 효과를 보이는 ‘헤어 알파레이’는 이러한 효과뿐 아니라 사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다. 두피 상태에 따라 파워·노말·소프트 모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컨트롤러 없이 간단한 원 버튼으로 제품을 가동할 수 있고 각 모드 별 음성도 지원돼 사용 후 20분이 경과되면 음성과 함께 자동으로 기능이 종료된다. 그 외에도 무선 충전 시작 후 10분 동안 UV 램프가 점등돼 청결한 관리를 도모할 수 있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셀프 스마트 진단, 사용 시간 체크, 모드 변경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헤어 알파레이’를 통해 LED마스크뿐만 아니라 헤어 전용 디바이스 시장의 가능성도 보여준 ㈜셀리턴은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가능성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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