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로 유명한 로얄테일즈 브랜드의 셀렉티드펫(대표 신화용)이 기존 목표치의 27,000%를 달성하며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얄테일즈 브랜드는 유모차 외에도 반려동물 이동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이다. 현재 강아지 및 고양이 이동장, 트래블러, 산책 가방 등을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는 목표치의 27,000% 달성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펀딩이 종료된 로얄테일즈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는 하우스, 백팩, 반려 차, 캔넬, 프론트 백, 크로스 백, 숄더 백 및 카시트 총 7가지 실용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들의 취향, 체형, 성격과 이동 장소 및 형태에 따라 커스터마이즈가 (customized)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반려동물 유모차는 부피가 커서 이동할 때나 보관시 불편했지만,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는 작고 가벼운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비좁은 복도나 실내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42x43 cm, 4.38kg 인 로얄테일즈의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이면 충분하다.

하단부 전체 사출 플라스틱 사용으로 매번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원터치 폴딩 프레임은 기계 작동이 힘든 여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셀렉티드팻 신화용 대표는 '로얄테일즈 앨리스 반려동물 유모차의 성공적인 펀딩을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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