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예상을 깨고 캔암투자이민이 59차 캔암윌로비 프로젝트를 마감하고 60차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제약 도매업체인 아메리소스버진의 글로벌본사 프로젝트이며, 이전 프로그램인 텍사스메디컬센터(TMC)프로젝트와 캔암윌로비 프로젝트가 약 2개월 만에 모든 세대 수를 모집하고 마무리되어, 신규프로젝트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정 조사 기관에 의하면, 아메리소스버진 EB5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이후 미국투자이민비용 인상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성측면을 강화해 준비해 온 프로젝트로 예상보다 2개월 앞당겨 50만불 마지막 프로젝트로 공개하게 됐다고 한다.
아메리소스버진은 최근 2019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10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근래의 성장세를 빠르게 이어오고 있다. 또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각종 객관적인 지표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다.
펜실베니아 콘쇼호킨 SORA West에 신축 타워를 건설해 아메리소스 버진의 글로벌 본사가 입점하며, 15년 동안 100% 임대계약을 완료해 임대자 수급에 대한 문제를 종식시켰다. 이는 EB5 비자 진행기간인 평균 7년보다 2배수 높은 수치로 분석된다.
예상 고용창출은 1,340명으로 투자자 1인당 16명이 되어 기준치인 10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2019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1년 2분기 완공예정으로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 또한 가장 높게 평가된다. 개발사인 Starwood Property Trust도 상장기업으로 미국투자이민의 안전성을 2배로 높인 프로젝트로 인식되고 있다.
캔암투자이민은 2018년도 한 해 동안만 총 730건의 I526 승인, 227건의 I829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2,900명이 임시영주권을 900명의 정식영주권을 취득했다.
해당 연도에 캔암투자이민을 통해 50만불 투자원금을 회수한 EB5 투자자 가족은 369세대로 총액은 $184.5 million (1억 8천 4백 5십만 달러)이고 지난 15년간 상환한 누적 투자이민금액은 총 $1.04 billion (10억 4천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2천억원 규모다.
이 수치는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중 최장 이력을 가지고 있는 캔암이 최근 2018년도 실적에 대한 PKF 회계법인으로부터 받은 감사평가자료다. 캔암투자이민은 EB-5 리저널센터 중 매년 임시영주권, 최종 영구영주권(정식영주권), 원금상환 실적에 대한 제 3자를 통한 법적 감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 감사를 진행한 PKF O’Connor Davies는 전세계 15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내 상위 회계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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