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 인원이 전년 630명보다 11% 확대된 700명으로 결정됐다. 이는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이러한 합격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의 합격률은 29%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회계사 및 세무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세무사 자격증 시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세무사 시험 합격을 위한 1차 연간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화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연간반 설명회는 1회차와 2회차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1차 연간반 설명회는 6월 29일(토) 15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2회차는 7월 20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해커스 세무사의 설명회는 2018년 12월 22일 설문조사 결과, 총 79명 중 68명이 해당 설명회를 추천한 바 있어,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해당 ‘1차 연간반 설명회’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세무사 합격가이드북(비매품)+필기구 SET를, 설명회 당일 수강을 등록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중급회계 비기닝 교재(비매품) ▲해커스 세법 입문 교재(비매품) ▲입문종합 무제한 패스 인강(60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1회차 설명회 참석자 추첨 30명 중에서 연간반 수강등록 시 독서실 10개월 이용을 무상제공한다. 더불어, 추첨 1명에게는 세무사 1차 수강료 전액(연간반 또는 기본종합반 중 택1)을 무료로 지원한다.
 
해당 설명회의 1부는 재무회계 정윤돈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세무사직업 및 전망소개 해커스 세무사 1차 연간반 구성 소개, 구성반별 특징 공개 등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재정학 서호성 교수/원가관리회계 엄윤 교수/세법 원재훈교수/세무회계 이훈엽교수 등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스타강사들이 세무사 1차 시험과목별 학습전략을 공개한다.
 
특히,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강의만족도 1위 원재훈 교수는 현직 공인회계사로, 다양한 판례와 실무적 사례를 통해 세법학 출제 흐름부터, 빈출 문제에 대한 서술법까지 명쾌하게 짚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원재훈 교수는 주말 GS 현장강평 35명 참여 설문조사 결과 총 5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을 통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 중 한 명은, “세법계의 메시, 원재훈 교수님은 세무 전문가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분으로서 수험계에서는 유일무이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무사 합격 수기를 남겼다. 또 다른 수강생 중 한 명은 “무작정 세법을 암기하고 있는 학생에게 원재훈 교수님을 추천한다”라며,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강의를 추천했다.
 
이번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1차 연간반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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