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통해 가구와 인테리어 정보를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일이 유행하고 있다. 가구를 새로 구입하거나 배열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지만, 색상이나 가구의 소재에 따라 분위기가 다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집 인테리어 시 어떠한 가구를 골라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가구단지를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양한 가구매장이 들어서 있는 판매처에서는 여러 종류의 품목들을 단시간 내에 볼 수 있기 때문. 특히 ‘창고형 가구할인매장’은 다양한 가구 종류와 더불어 합리적인 비용을 인테리어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까지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입매트리스와 식탁, 소파를 전문으로 하는 가구할인매장 ‘루헨퍼니처’는 6월 6일 송파하남점 오픈을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할인은 물론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30만원 상당의 토퍼 제품을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 쇼룸에서는 다양한 할인 품목과 함께 ▲매트리스 ▲침대(프레임) ▲소파 ▲식탁 등 다채로운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입 매트리스 브랜드로는 ▲템퍼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크라운쥬얼 ▲S&F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침대 프레임과 쇼파도 함께 전시된다. 식탁은 원목, 가죽, 페브릭 등 갖가지 품목이 모두 구비돼 원하는 취향에 맞출 수 있다.

각각의 품목들은 모두 품질보증서를 통한 확실한 A/S 서비스가 기반돼 있으며, 정직하게 좋은 원자재만 사용해 현재까지 A/S 요청 최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죽 소파는 임팔라와 같은 고급 사양의 원단을 사용해 만족을 표하는 고객들이 상당수다.

이러한 템퍼매트리스 브랜드 루헨퍼니처는 6월 6일 현충일에 오픈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개점을 자축하는 뜻을 담아 제품 할인혜택과 더불어 선착순 50명의 소비자에 한해 30만원 상당의 토퍼 제품까지 추가적으로 증정한다.
 
이에 대해 루헨퍼니처 브랜드 관계자는 “자신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골라 집안을 꾸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자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품목들을 제안하고 있다. 자체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브랜드인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주요 지역마다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탄탄한 배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템퍼 씰리 매트리스 및 식탁-소파 제공 브랜드인 루헨퍼니처는 6월 6일 오픈하는 송파하남점 외에도 일산파주점, 시흥인천점, 수원동탄점, 전남광주점, 마산창원점, 부산기장점까지 총 7개의 전국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지점별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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