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김두원 (주) 생활참존공간미래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서울 강남구 힐탑호텔에서 열린 2019 제3회 글로벌비지니스CEO퀸 선발대회 서울지역 예선전에서 ’眞‘에 선정됐다.
글로벌비지니스CEO퀸선발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장순배)와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가 주최한 이번 서울지역 예선전에서 ’善‘ 육정신 씨. ’美‘ 신옥진, ’홍보대사‘ 김미연 씨가 각각 선정됐다.
’眞‘ 김두원 (주)생활 참공간미래 대표는 현재 진천에서 고향의 발전을 위해 미래(독일 Freiburg의 신재생 에너지 주택마을)를 꿈꾸며, 내밀히 사재를 털어 연구원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또한 유럽 체제 비와 연구비를 조달 하여 많은 실전적 data을 축적 하고, 독일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화석 에너지 최대 소비 영역인 주택분야의 독일 및 유럽의 기술 동향을 연구하여 국내 사업에 응용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진천이 태양광 주택의 한국메카로 등단하길 꿈꾸는 진천 군수의 계획에 동참하기 위하여 나름의 준비로, 본인의 현장 경험을 위해 태양광 1세대 박사 이만근(Pansolar대표) 회사에 현재 이사로 활동 하면서, 많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 학자, 이론가, 전문가 분들을 만나면서 우리나라의 태양광 panel 확 산 보급 사업 정책 실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 생활 참공간미래 창업을 위해 10여 년간 내밀히 수집 축적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독일 제작 기술 회사와 협업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터(약 3300 평방미터)에 모델 하우스를 건축 할 계획이다.
한편 김두원 대표가 경영하는 또 다른 회사인 ㈜두원은 미래의 스마트시티의 근간이 되는 친환경주택(에너지 제로 하우스, 에코하우스, 패시브하우스, No-Bill 하우스)을 소비자 각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작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친환경 주택의 기본원리는 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된 주택을 마롸며 1년 내내 평균 20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기밀성과 단열성을 강화하고 태양광과 같은 자연에너지를 적극활용하여 나방비용을 일반 주택의 10%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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