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균 기자]간평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금융당국에 신청했다.
신청한 업무 단위는 주식과 채권 등을 사고파는 투자중개업으로, 토스는 지점없이 모바일 전용 증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인가 신청 결과는 오는 7월 중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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