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강남포스트 김영균 기자) 뷰티패션 전문 엔터테인먼트기업 수타그룹(대표 최영철)이 주최하는 '제12회 미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가 오는 5월 1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다 .

201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전 세계 30~40개국의 모델과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이  참여해 우리 기업의 수출 홍보물 제작, 패션쇼에 참가한 뒤 최종일 노래와 춤, 체 조, 무술 등 장기를 겨루는 결선대회를 치른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에 국내에서 대 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올해에는 미국,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30개국의 참가자들이 한국의 대표 뷰티패 션업체들의 해외 홍보물 제작, 지자체 관광홍보대사 위촉, 명동·코엑스 패션쇼  그리고 마지막 날인 5월 10일 금요일에 결선대회를 치른다.

한편 이번대회에  참석하는 각국 슈퍼탤런트들은 한국을 방문해  문서영 웨딩 대표와 함 께 강남에서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는 '미우가'를 찾았다.

미우가는 논현동에 자리 잡은 한우전문점으로 돼지 숯불갈비 등 판매하며 당체석 과 주차장이 완비됨과 동시에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단체 모임과 회식 장소로 인기 끌고있다. 미우가 연정호 대표는 “맛있는 한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질 좋은 한우를  쓰고 있다”며  “한번 찾은 손님은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영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