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20대 후반부터 콜라겐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된다. 이러한 피부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외모 관리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은 피부 노화로 인해 저하되는 탄력과 늘어나는 주름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지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특허 및 허가를 받은 제품을 찾게 되고 정답은 혈액 속에 있다.
혈액에서 분비되는 S1P는 상처를 치유하고 각종 성장인자들을 생성, 분비하여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화시켜 혈관 및 피부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S1P의 함량은 현저히 감소하게 되고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1g당 4억원이 넘어 황금의 약 7,000배에 달하는 고가의 물질이기 때문에 보충을 하기도 어렵다.
이에 피토스에서 최명준 박사팀이 P1P를 개발해냈다. P1P는 S1P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며, 동일 효능을 수행하고 S1P의 높은 가격을 개선하여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피토스 관계자는 “각종 성장인자는 물론 피부 스스로 미백과 주름개선, 보습을 위한 세포 활성화 작용을 통해 맑고 생생한 동안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세포를 회복하고 보호하여 세포 수명을 연장해줄 수 있어 안티에이징의 핵심 물질이라 할 수 있다. P1P는 텐텐솔루션의 주성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동시에 보호도 가능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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