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 JTBC ‘해볼라고’ 팀도 반한 깊이 있는 맛으로 주목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 JTBC ‘해볼라고’ 팀도 반한 깊이 있는 맛으로 주목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04.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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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몰아치고 있는 요즘, 본격적인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그 행선지로 제주도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비교적 온난한 기후와 볼거리, 먹을거리 등 즐길거리가 풍부한 이유인데, 특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든든히 한 끼를 해결하고 즐기는 여행의 묘미는 또 다르게 다가온다.

그래서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엔 많은 관광객 및 나들이객으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싱싱한 회 요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특히 맛에 대한 강점이 ‘대포횟집’을 찾는 주된 이유다.

‘대포횟집’은 갈치회 및 모듬회 코스요리, 고등어회, 참돔스페셜코스, 방어 등 다양한 회의 맛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싱싱한 회는 봄에 먹는 제철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제철에 싱싱한 회를 한 점 베어 물면 바다 내음까지 느껴지는 최고의 경험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대포횟집’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서귀포 중문 횟집인 만큼 맛에 대한 깊이와 고객들의 입맛을 파악한 다양한 레시피로 더욱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신선한 회 요리와 멋진 풍경, 여기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맛까지 더해지면서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가족단위 여행격, 연인, 친구, 각종 모임의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맛집이 많기로 소문난 제주지역 내에서도 긍정적인 입소문이 자자하다. 심지어 이 곳은 각종 회 요리 외에도 각종 부대 및 사이드 메뉴의 맛까지 더해지면서 굳이 회를 즐기지 않는 고객 확보도 용이하다.

또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은 본관, 별관 총 200여석 규모를 자랑해 단체 여행객들이 찾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여기에 단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픽업 서비스도 제공되는 만큼 단체 제주도 나들이 계획이 있는 이들이라면 ‘대포횟집’을 찾아 깊이가 다른 맛을 느끼는 것도 봄 식도락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된다.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 관계자는 “제주도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은 맛과 절경, 규모를 두루 갖춘 최적의 외식 공간”이라며, “다양한 모듬회 코스요리, 고등어회, 참돔스페셜코스 등 깊이가 다른 회 요리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대포횟집’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은 최근 JTBC ‘해발로가’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타기도 했는데, 출연자인 개그맨 김수용, 방송인 유병재 등이 매장을 찾아 저녁식사를 하며 맛에 대한 감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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