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김삼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세계여성의날 111주년을 기념해 “여성의 날이 필요 없는 평등한 세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는 논평을 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그 동안 여성의 참정권이 인정되고 사회복지시스템이 갖춰지는 등 역사의 발전과 인권의 증진이 있었다.”며 “그러나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현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고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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