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자본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 "2019년 창업 트렌드 맞춘 경쟁력 선보여"
남자 소자본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 "2019년 창업 트렌드 맞춘 경쟁력 선보여"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9.03.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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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18만 1,000개에 달하며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음식점 및 식당 창업을 하는 자영업자들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소상공인 수는 130만 명에 육박한다. 2017년 한 해 동안 프렌차이즈 가맹점만 1만 1,000개가 늘어났을 정도로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미 과포화 상태이다. 이렇듯 많은 이들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지만, 창업 후 5년까지 안정적으로 살아남는 이들은 28% 수준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2019년은 어느 해보다 생존을 위한 창업 트렌드가 대두가 될 것이다. 예비 창업자들은 아이템 선정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만 최저 임금 인상, 물가 상승에 따른 창업 후 운영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2019년도는 4차 산업혁명의 시류를 따라 빅데이터를 통한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매장 운영에 필수적이다. 주먹구구식의 경영이 아닌 경쟁력 있는 아이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마지막으로 탄탄한 본사의 경영이 뒷받침되어 있는 단순히,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가 아닌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의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퓨전찜닭 분야 중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하며, 안정적으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 소자본 업종 변경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 받고 있다. 기존 매출이 나오지 않았던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본사의 운영 시스템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소자본 업종 전환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퓨전찜닭 창업 일미리금계찜닭은 치즈와 찜닭을 최초로 결합했으며, 기본 찜닭을 바탕으로 반반찜닭, 꽃삼겹찜닭 등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며, 페이스북 및 매거진 등에도 소개가 된 바 있다. 대표 메뉴 ‘구름 치즈 찜닭’으로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등극하며, 스포스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은 물론 머니투데이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대상을 수상하면서 아이템의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실제, 일미리금계찜닭의 2층 오피스 상권 매장은 무려 8억원 이상 연 매출을 기록하고, 테이블 7개의 소형 매장에서도 월 4천만원이라는 수익을 기록하며 다수의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핫플레이스, 주거 상권 등 다양한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을 이룰 수 있는 이유는 창업 트렌드를 읽어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꾸준히 최저임금이 상승하면서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화두 있다. 이에 찜닭 창업 일미리금계찜닭은 모든 고기를 손질해 배송을 하고 있다. 고 인건비의 주방 전문 인력이 더는 필요치 않아 인건비 절감에 선도하고 있다고 호응받고 있다. 찜닭 조리가 간편해 초보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다. 간편한 운영은 자연스레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수익을 극대화는 물론 배달까지 가능해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금계찜닭 관계자는 “이는 최근 1인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1인 창업 아이템이나 부부 창업 혹은 업종 변경 창업이나 업종 전환 창업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효율적인 운영 방식과 더불어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화제가 되는 이유다. 빅데이터가 중요해진 만큼 자영업자 혼자서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기란 어렵다. 이럴수록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중요한 시점이다. 철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픈 지점에 상권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 금액 대출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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